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치노사토 코후키 (문단 편집) ==== 남북검풍록[* 정황상 본편의 시계열 속에 놓을 수는 없으나 엄연히 본작의 프리퀄 식으로 나온 류큐검풍록의 후속 스토리다. 스우와 호쿠토가 본편에 등장할 지, 외전으로만 남을지, 불명이기에 항목 분리.] ==== [[이나미 스우]]와 [[아사히나 호쿠토]]가 나오는 남북검풍록의 2번째 스토리 합동훈련에 참가, 갈등의 중심에 있다. 초반부터 대 황혼전이 아닌 대인전이라는 것 때문에 팀에 비협조적이고 때문에 심각하진 않아도 호쿠토와 약간 의견대립이 생긴다. 훈련중에는 전투보다는 츠구미와 만담을 나누기나하고 결국 팀은 열세를 맞는데 타개책으로 코후키와 호쿠토가 연계를 이뤄내야 하는 상황이다. 결국 팀이 열세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데 호쿠토가 제대로 해주었으면 한다는 말을 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을 생각하며 코후키에게 대련을 신청한다. 이기는 쪽이 원하는대로 할 수 있는 내기. 호쿠토와 어느정도 호각을 이루나 묘사상 코후키가 좀 더 필사적으로 보이기는 한다.[* 이 부분에서 호쿠토는 대응을 할 수 있다는 대사가 있지만 코후키는 별 대사 없이 넘어간다. 호쿠토 쪽에서도 코후키를 강하게 생각하는 묘사는 있어서 코후키가 무작정 호쿠토보다 아래인지는 불명] 그러나 하라주쿠에 황혼이 나타나 훈련에 참가한 도사들은 출동하게되고 대련 또한 결착이 나지 않는다.[* 짧은 시간이 아니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것으로 보이는데 작중 대련이 카나미vs미호노 빼곤 다 짧게 끝난 것으로 묘사되는데 반해 이 정도로 결착이 안 난건 박빙이기 때문으로 볼 수 있다.] 그래도 황혼 출몰로 의욕이 있어 보이는 코후키를 보고 미소짓는 호쿠토를 보면 나름 갈등은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남북검풍록의 스우를 통해 학교에서 이미지가 어떤지 알 수 있는데 예상대로 썩 좋지 않다. 어딘지 미쳐돌아있어보여 그저 두려움의 대상일 뿐. 주변에 오래 알고 지내는 조사대 등등의 친구들은 코후키의 정많은 성격을 알지만 정작 평소의 이미지는 파탄인 모양. 실제로 남북검풍록에서 거의 빌런이다. 그러나 의외로 가끔은 윗사람 등등의 인물들에게 좋은 시선을 받기도 하는데, 바로 도사의 본업인 토벌에 매우 의욕적이기 때문. 마니와 사나도 카오루에게 코후키 좀 본받으라고 할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